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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추억의 만화를 되새기며 베르사유궁전
양혜진 ( toxicnaomi@naver.com )
2012-06-06
성인이 되서 여행을 시작했지만,
아, 나도 저 곳 가고 싶다" 라고 느낀 적인 초등학교 1학년때 만화로 알게된 '베르사유 궁전'이었습니다.
어린시절 베르사유의 장미 만화를 보며 오스칼에 빠져들고 자연스레 베르사유궁전도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나 직접 제 눈으로 보게된 베르사유궁전.
그 어마어마한 크기와 잘 가꾸어진 정원에 다시 한번 놀라며
루이14세와 마리앙뜨와네트의 말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영원토록 행복할순 없었던 그들의 역사적 사실 한 가운데에 서 있으니 또 새롭게 느껴진 베르사유궁전.
내가 가본 멋진 곳입니다.
2011.10 France, Paris
베르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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