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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2년 04월 호

해외에 거주하는 2인의 브이로거가 전하는 일상의 기록들.
비슷한 듯 색다른 나날을 보는 것만으로 우리의 일상은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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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n_in_ny 문인뉴욕

Q 어떻게 뉴욕으로 오게 되었나요?
A 한국에서 직장 생활에 지쳐갈 때쯤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평일에는 업무를 하고 주말에는 맛집 투어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Q 브이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A 처음에는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미국 미술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지금은 이곳에서의 추억을 기록할 겸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뉴욕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Q 현지 생활 중 겪은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대학 졸업 후 바로 직장을 구해서 영어가 조금은 부족한 상태였어요. 하루는 미팅 중에 제가 힘내자는 의미로 “파이팅”이라고 외쳤는데 다들 의아해하더라고요. “Let’s do it!”이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다들 싸우자는 의미로 받아들인 거죠.(웃음)

Q 미국에서 추천할 만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A 미국의 뉴멕시코는 국경을 넘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른 여행지보다 생소하지만 푸에블로 건축물과 넓은 사막이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게다가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맛보는 타코 투어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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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angsong 송주향

Q 어떻게 런던으로 오게 되었나요?
A 대학교 졸업 후 영국 여행에서 한 번쯤 런던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2018년 워킹 홀리데이로 또다시 오게 됐고 지금은 취업 비자를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언어와 지식의 한계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런던과 유럽을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Q 브이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A 런던에서의 일상이 너무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어버릴까 시작하게 된 채널이에요. 여행과 일상 사이를 오가는 하루하루가 담겨 있죠. 평일에는 직장인의 리얼한 일상, 주말이나 휴가 때는 런던을 비롯한 유럽 여행기를 담고 있어요.

Q 현지 생활 중 겪은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영국에 온 지 한 달 만에 집 근처에서 오토바이가 쏜살같이 달려와 제 휴대폰을 가져가 버렸어요. 너무 놀라서 길에서 엉엉 울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외국인 두 분이 “괜찮아? 휴대폰은 새로 구하면 돼. 중요한 건 네가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이야”라면서 다정하게 위로해주었던 기억이 나요.

Q 영국에서 추천할 만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A 런던의 서머싯 하우스를 추천해요.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 주는 복합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관광지지만 로컬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고 싶다면 프림로즈 힐 공원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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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송주영
  • 사진 각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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