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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방콕 신상 호텔

아시아 > 태국 > 방콕

발행 2021년 03월 호

코로가19가 끝나면 꼭 가봐야 할 방콕 신상 호텔이 떴다.
차오프라야강변에 새로운 포시즌스 호텔이 오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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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새로운 포시즌스 호텔이 문을 열었다. 방콕의 대표 관광지를 관통하는 차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는 도시 속 평화로운 리조트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카페, 개성 있는 아트갤러리와 예술작가 스튜디오가 밀집한 방콕의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Creative District) 안에 자리해 새로운 트렌드를 접하기도 좋다. 강 인근의 유명 관광지 투어나 수상가옥, 리버크루즈 등 다양한 리버사이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스완나품 공항에서 40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는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9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인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게디(Jean Michel Gathy)가 맡아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와 리조트의 친근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호텔 로비의 높은 유리벽을 통해 차오프라야강이 한눈에 펼쳐지고, 안쪽으로는 생기를 머금은 녹색 정원이 조성되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또 초고층에서는 방콕의 스카이라인과 차오프라야강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주목할 만한 공간은 방콕 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조성한 아트스페이스. 호텔 내에서 태국 현지 작가들의 흥미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내부는 태국 전통 양식을 기반으로 이국적인 색채와 모던한 분위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객실은 가든뷰와 리버뷰 두 종류로 나뉜다. 메인 다이닝 시설은 광둥식 레스토랑인 유팅웬(Yu Ting Yuan)으로, 중국 광둥 지역을 대표하는 북경오리와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오픈키친으로 설계하여 셰프들의 현란한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이탤리언 레스토랑, 프렌치 카페, 라운지 카페, 세계적인 믹솔리지스트인 필립 비숍 팀이 이끄는 BKK소셜클럽 등 총 6개의 식음료 매장이 마련돼 있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대규모 웰니스 시설에서 현지식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이색 스파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스파 외에도 명상, 아쿠아에어로빅,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가장 돋보이는 시설은 차오프라야강으로 이어지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환상적인 인피니티풀. 플로팅 선베드와 카바나에 누워 탁 트인 도시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이외에도 키즈클럽, 실내외 연회실, 미팅룸, 보드룸 등 다양한 연회 시설도 두루 갖추었다.
website
www.fourseasons.com/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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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민다엽
  • 취재협조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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