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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 대한 사소한 질문

About 파리

유럽 > 프랑스 > 파리

발행 2021년 02월 호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말고 프랑스 파리에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을까? 아니, 무얼 해야 여행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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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뭘 타고 다니면 좋을까?

택시가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다. 택시 요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파리라지만, 요즘엔 우버 같은 택시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택시 앱을 이용하면 합리적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버보다는 ‘쇼푀 프리베(Chauffeur Prive)’라는 앱을 이용해보자. 특히 이 앱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빛을 발한다. 콜이 많은 시간에 요금이 2배씩 오르는 우버에 비해 쇼푀 프리베는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쇼푀 프리베는 프랑스어로만 고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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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꼭 가야 할 곳

퐁피두 센터 정보도서관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나누기 위해 프랑스 전 대통령 조르주 퐁피두가 건설한 퐁피두 센터 내부에 있는 또 하나의 도서관이다. 와이파이도, 최신식 정보 시스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파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사실 도서관 안의 고요한 정적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퐁피두 센터 앞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와인과 곁들일 치즈 한 덩이면 완벽한 피크닉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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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꼭 해야 할 일은?

파리의 비건 문화 탐험하기
프랑스는 육류 요리가 매우 발달된 나라다. 하지만 채식하는 인구에 비해 채식주의 전용 식당이 많은 편. 파리에만 290개 이상의 채식 식당이 있어 채식주의자들이 식사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히 파리는 유기농에 대한 수요가 높아 어느 카페나 레스토랑을 가든지 신선한 유기농 채소와 비건 베이킹 등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젊은이들의 예술 놀이터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창작 활동을 펼치는 젊은 예술가와 일상처럼 예술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만나는 예술 문화 공간이 점점 늘고 있다. 이를 테면 낡은 기차역이 카페와 갤러리, 아틀리에, 마켓으로 재탄생한 ‘갸르 오르나노(Gare Ornano)’가 그렇고, 허름한 타이어 공장을 콘서트장이나 BBQ 파티 등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라 알 파팡(La Halle Papin)’이 그렇다. 파리를 찾는 누구에게든 열려 있는 공간들이므로 새로운 파리의 예술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두드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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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나래
Q4

파리에서 사용하기 좋은 앱은?

시티맵퍼(Citymapper). 파리 시내에서 길을 찾을 때, 혹은 교통편을 찾을 때는 이 앱을 이용해보길. 이 앱은 파리에서만큼은 구글맵보다 편리하고 정확하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차량 대기 시간이라든지 교통 통제 구역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특히 파리 같은 유럽 대도시들은 파업으로 인해 자주 대중교통 시간이 변경되니 이런 앱 하나쯤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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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박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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