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ROAD NEWS

Dreaming List

대도시에 대한 사소한 질문

About 뉴욕

발행 2021년 01월 호

자유에 제한이 생긴 지 어언 1년째. 우리가 너무나도 쉽게 가곤 했던, 모두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지면 위에서라도 자유롭게 누비고 싶어 혼자 묻고 답했다. 드리밍 리스트의 첫 번째 도시는 뉴욕이다.
Q1

숙소는 어느 지역에 잡는 것이 좋을까?

뉴욕에는 호스텔이 별로 없고 물가가 비싸 숙소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통 맨해튼과 브루클린, 두 지역으로 나눠 뉴욕 여행을 많이 하는데, 맨해튼이 어디든 가기 편하지만 비싸고 시끄러울 수 있다. 브루클린은 맨해튼보다는 조용하고 에어비앤비 숙소가 많은 편이다. 두 지역의 색깔이 너무나도 상반되니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싶다.
Q2

일몰은 어디서 보는 게 가장 좋을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또는 록펠러센터. 록펠러센터를 더 추천하는 이유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 록펠러센터는 미리 가서 시간을 예약하고 표를 구매해야 한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11시 15분이고, 가격은 38달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오전 1시 15분까지 마지막 입장이 가능하고, 86층으로 올라가는 티켓은 42달러, 102층 전망대 티켓은 75달러이다.
Q3

꼭 가야 할 곳, H&H Bagel

‘뉴욕 하면 베이글, 베이글 하면 뉴욕’이라는 말에 누구나 긍정할 것.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한 손에는 베이글, 다른 한 손에는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상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뉴욕에는 베이글 맛집이 무수히 많지만 간단하고 맛있는 정통 뉴욕 베이글을 맛보고 싶다면 H&H 베이글에 꼭 들러보시길. 뉴욕 3대 베이글에 속하는 이곳은 베이글로 아침을 여는 뉴요커들로 북적북적하다. 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치즈라 그렇게 기대할 맛은 아니고, 달걀과 아보카도를 넣은 베이글이 이 집의 명물 중 명물이다.
브루클린 공공도서관 지난해 10월, 브루클린 공공도서관이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새롭게 바뀌었다. 먼저 도서관 지붕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에 힘썼으며, 실험실의 실험과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한 빗물 저장고를 만들었다. 또한 에너지가 현재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에너지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예정. 공공 건축물이나 친환경 건축, 사회사업에 관심이 많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다.
Q4

뉴욕에서 사용하기 좋은 앱 추천

‘Zipcar’는 차량 공유 서비스 앱으로, 본인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등록 차량을 시간당 빌릴 수 있다.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콜센터로 전화하면 알아서 처리해주니 자동차 수리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차를 쓰는 만큼만 돈을 내면 되는 편리한 서비스다. 뉴욕은 주차비가 터무니없이 비싸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되겠다.
  • 에디터 박진명

TA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