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인류에 관한 탐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볍고 슬림한 대용량 보조배터리.
케이블이 필요 없는 일체형 보조배터리로 불편함을 덜었다.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할 때 편리하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의 니트 베스트와 니트 원피스.
이번 F/W에 선보이는 니트 시리즈로, 코벳블랑 자체의 생기 넘치는 컬러감과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디자인과 기술력이 뛰어난 가전 브랜드 레꼴뜨의 라이스 쿠커. 쾌속 취사, 현미, 죽, 발효, 저온조리, 찜・삶기 등 여섯 가지 조리 모드로 다양한 요리를 구사할 수 있다. 최대 3인분까지 가능한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사이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자리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1박 숙박권과 스낵팩 이용권. 전 객실에는 필로우탑 메트리스와 고급 침구 및 넷플릭스를 포함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55인치 LED 스마트 TV가 구비되어 있어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기 충분하다.

네덜란드 캐리어 전문 브랜드인 수잇수잇의 패셔너블하면서도 편리한 캐리어. 차량의 방탄 유리로 사용하는 최첨단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표면 스크래치까지 지켜주는 안티 스크래치 기능이 적용돼 있다.

텀블러 전문 브랜드 써모머그의 모바일 미니 텀블러. 일회용 테이크 아웃 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무게는 270g으로 가볍고 콤팩트하다.

벨기에의 도시, 안트워프의 감성을 전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복스의 트레킹 슈즈. 리플렉스는 뛰어난 쿠션감과 다이얼로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기능을 적용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신을 수 있다.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유나이티드 뱀부의 미니 크로스백 애슐리는 어깨 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깨 끈을 빼면 정장에 들기에 좋고 어깨 끈을 부착하면 깜찍한 크로스 백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키플링을 만든 벨기에 디자이너 사비엘 케겔스가 런칭한 라이프 스타일 가방 브랜드 헤드그렌의 메신저 백. 넉넉한 사이즈의 남성용 숄더백으로 다양한 수납 공간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