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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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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OAD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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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0년 10월 호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그간 AB-ROAD의 지면을 풍성하게 채웠던 사진들을 다시 꺼냈다. 아쉽게도 메인 사진으로 쓰이진 못했지만 모퉁이에 조각조각 쓰인 멋진 사진들, AB-ROAD가 아니었더라면 마주할 수 없었던 순간들을 모았다. 재미있는 건, 뽑은 사진을 찬찬히 보니 네모난 프레임 안에 모두 살아 있는 것들이 있었다는 점. 이 칼럼은 여기 모아둔 사진처럼 계속해서 꿈틀거리는,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으며 켜켜이 쌓아온, AB-ROAD 20년 역사에 대한 헌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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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느긋한 섬 테네리페_2018년 12월호

스페인 가라치코에 자리한 엘 칼레톤은 울퉁불퉁한 화산암으로 둘러싸인 천연 수영장이다.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그대로 굳어 생성됐다. 이른 아침부터 거침없이 바다로 점프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찰나의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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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남부 기차 여행_2018년 8월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콜마르. 이곳의 대표 관광지인 프티베니스는 라인강과 로슈강을 잇는 운하를 따라 형성된 거리다. 운하를 따라 작은 나룻배를 탄 여행자들이 한가로이 마을을 오간다. 당시 지면에는 하늘을 자르고 레이아웃해 나룻배를 타는 사람들의 전경이 실렸다. 본래는 이렇게 알록달록한 알자스 전통 가옥과 운하의 물빛, 평화롭게 배를 타는 여행자들, 삼위일체가 딱 맞아떨어지는 사진 한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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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박진명
  • 사진 AB-ROAD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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