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9월 호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로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브랜드와 함께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4개 호텔 중 하나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글로벌 스탠더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5성 호텔로 고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Seoul Dragon City Novotel Ambassador Seoul Yongsan. 이하 노보텔 용산)은 서울드래곤시티를 구성하는 총 3개 타워 중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함께 ‘노보텔 타워’에 위치해 있다. 노보텔 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의 621개 객실을 갖췄으며, 피트니스 센터・수영장・사우나 등 전용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하고 심플한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해준다. 서울의 중심 용산에 위치해 주요 명소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울드래곤시티 내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컨벤션・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의 장소다.
노보텔 용산에서의 휴식을 키워드로 분류한다면 단연 ‘미식 여행’일 것이다.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는 언택트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호텔 셰프가 만든 치킨을 주문 후 픽업해 바로 객실에서 즐기는 ‘메가 치맥 박스(Mega Chimac Box)’를 선보인다.
메가 치맥 박스는 객실에서 메가 바이트로 치킨을 전화 주문하면, 셰프의 손맛으로 갓 튀긴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준비돼 픽업 후 객실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서비스다. 메가 치맥 박스는 인기 부위인 날개와 다리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과 생맥주(375ml) 2잔을 2만 2000원에 제공하며, 맥주 페트(1000ml) 추가 비용은 8000원이다. 메가 치맥 박스 주문 가능 시간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 30분),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호사스러운 미식 여행을 선사한다. 전 세계 다양한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답게 이국적인 메뉴가 가득하니 그간 떠나지 못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다. 특히 방문 목적과 날짜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용산구 거주민과 용산구에 위치한 회사 소속 직장인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 러브 용산(I♡YOUNGSA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 러브 용산’ 프로모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저녁에 이용 가능하며,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직장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명함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이나 회식 등 각종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얼리버드(Early Bird)’ 프로모션이 제격이다. 행사일 60일 이전에 성인 스무 명 예약을 보장할 경우 주중 점심은 5만 2500원, 주중 저녁은 7만 1250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점심과 저녁 동일하게 8만 750원으로 기존 금액에서 최소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주중 점심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모든 여성을 위한 ‘오! 마이 런치(OH! My Lunch!)’ 프로모션도 돌아왔다. ‘오! 마이 런치’는 기존 주중 점심 가격에서 27% 할인된 5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용산에서의 휴식을 키워드로 분류한다면 단연 ‘미식 여행’일 것이다.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는 언택트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호텔 셰프가 만든 치킨을 주문 후 픽업해 바로 객실에서 즐기는 ‘메가 치맥 박스(Mega Chimac Box)’를 선보인다.
메가 치맥 박스는 객실에서 메가 바이트로 치킨을 전화 주문하면, 셰프의 손맛으로 갓 튀긴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준비돼 픽업 후 객실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서비스다. 메가 치맥 박스는 인기 부위인 날개와 다리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과 생맥주(375ml) 2잔을 2만 2000원에 제공하며, 맥주 페트(1000ml) 추가 비용은 8000원이다. 메가 치맥 박스 주문 가능 시간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 30분),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호사스러운 미식 여행을 선사한다. 전 세계 다양한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답게 이국적인 메뉴가 가득하니 그간 떠나지 못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다. 특히 방문 목적과 날짜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용산구 거주민과 용산구에 위치한 회사 소속 직장인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 러브 용산(I♡YOUNGSA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 러브 용산’ 프로모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저녁에 이용 가능하며,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직장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명함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이나 회식 등 각종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얼리버드(Early Bird)’ 프로모션이 제격이다. 행사일 60일 이전에 성인 스무 명 예약을 보장할 경우 주중 점심은 5만 2500원, 주중 저녁은 7만 1250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점심과 저녁 동일하게 8만 750원으로 기존 금액에서 최소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주중 점심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모든 여성을 위한 ‘오! 마이 런치(OH! My Lunch!)’ 프로모션도 돌아왔다. ‘오! 마이 런치’는 기존 주중 점심 가격에서 27% 할인된 5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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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드래곤시티 222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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