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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NEWS

Taste

한국에서 만나는

태국의 맛

발행 2020년 06월 호

태국 정부가 인증한 ‘타이 셀렉트(Thai Select)’ 레스토랑에서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자.

태국관광청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태국 요리 TOP5’를 선정했다. 지난 4월 태국관광청 SNS 채널을 통해 태국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을 투표한 것. 뿌팟퐁커리, 팟타이꿍, 똠얌꿍, 솜땀, 카우팟꿍 등 5개 음식이 꼽혔다. 이와 함께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국 24개 타이 셀렉트(Thai Select) 레스토랑도 함께 소개했다. 타이 셀렉트는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해외 우수 타이 레스토랑에 수여하는 공식 인증 마크. 현지인 요리사가 요리하고,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태국 정통의 맛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에만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5가지 요리 중 뿌팟퐁커리(Poo Phat Pong Curry)는 통통한 게살과 진한 카레가 조화를 이루는 카레 볶음. 싱싱한 게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코코넛밀크와 달걀 반죽을 더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해산물 중에서도 게 요리를 좋아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메뉴다. 팟타이꿍(Phat Thai Goong)은 새우와 두부, 달걀, 땅콩가루, 부추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태국식 볶음 쌀국수. 새콤하면서도 쫄깃한 면발 위에 살이 도톰하게 오른 새우를 얹어, 입맛에 맞게 라임이나 고춧가루 등을 뿌려 먹으면 된다. 매콤새콤한 매력이 넘치는 똠얌꿍(Tom Yam Kung)은 새우를 주재료로 한 태국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 새우와 버섯, 각종 채소와 갖가지 향신료를 넣어 매콤하게 끓여낸 탕이다. 매운맛, 단맛, 짠맛, 신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파파야로 만든 태국식 샐러드 솜땀(Som Tam)은 생파파야와 생선소스, 고추, 새우, 마늘, 향신료, 땅콩 등을 넣고 빻아서 요리한다. 파파야를 바삭하게 튀겨 넣는 게 포인트. 매콤 새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린다. 카우팟꿍(Khao phat kung)은 새우가 들어간 태국식 볶음밥으로 고수와 오이, 고추와 다진 땅콩, 달걀 지단 등을 넣어 볶아낸 후, 짭쪼름한 픽남플라 소스를 뿌려 먹으면 좋다.
현재 태국관광청에서 진행 중인 ‘아러이 짱(Aroi Jung)’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타이 셀렉트 레스토랑을 더욱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타이 셀렉트 레스토랑은 서울 13곳(어메이징 농카이, 어메이징 타이, 골든타이, 타이가든 명동성당점·명동점, 왕타이, 디 안다만, 부다스 벨리, 얌미타이, 콘타이 여의도 IFC몰점·서울로점·가산마리오점·잠실점), 경기 7곳(바나나 테이블, 살라타이 분당점, 시암, 아로이타이 수원점, 바나나리프, 콘타이 죽전점·고양점), 기타 지역 4곳(알로이타이 부산점, 콘타이 부산점·대구점·김해점)이다. ‘아러이 짱’은 태국어로 ‘정말 맛있다’는 뜻. 타이 셀렉트 마크를 받은 이들 레스토랑에서 ‘아러이 짱’ 메뉴를 주문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메뉴 2가지 주문 시 디저트나 음료 한 잔 무료, 10만 원 이상(아러이 짱 메뉴 1가지 이상 포함) 주문 시 디저트와 음료 2잔, 15만 원 이상 시 디저트와 음료 2잔 및 5만 원 식사권이 걸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식사권을 제공한다. 영수증을 찍어 이름과 연락처를 태국관광청 이메일(tatseoul@gmail.com)로 보내면 된다.
  • 에디터 민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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