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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요즘 여행 키워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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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ON YOUR REAL TRAVEL

아시아 > 대한민국 > 인천

발행 2020년 03월 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격렬하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싶다면,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먼 섬을 바라보며 오래도록 커피를 홀짝이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하자. 아이들과 방울방울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도 함께할 것. 인천에서 요즘 여행 키워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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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스릴을 원하는 액티비티족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으로 보고 듣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실감 세대, 액티비티족이라면 당장 인천으로 떠나야 한다.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레일바이크를 타거나, 푸른 나무로 울창한 숲 한가운데에서 루지를 타도 그만.
짜릿한 스피드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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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트랙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한 무동력 바퀴 썰매 루지.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고는 싶지만 범퍼카 운전도 쉽지 않은 이들에게 ‘딱’이다. 간단하게 방향을 조정하고 제동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 완만한 직선 코스와 아슬아슬한 곡선 코스를 돌면 짙은 숲의 나무 냄새가 코끝까지 밀려온다. 강화루지는 1.8km 트랙, 총 2개 코스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경사가 완만해 안전하지만 360도 회전 코스와 구간별 익사이팅존과 낙차 구간 등을 레이싱 중 만날 수 있어 스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루지 트랙까지 이동하기 전, 곤돌라를 타고 길상산 최정상에 오르면 비행접시 우주선처럼 생긴 회전 전망대에 닿는다. 1시간에 1바퀴씩 회전하며 강화도의 산과 바다를 빠짐없이 보여주니 느긋하게 감상할 것.
location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tel
032-930-9000
info
루지&곤돌라 1회권(평일) 1만 2000원, 루지&곤돌라 2회권(평일) 2만 원, 어린이 동반 1회권(평일)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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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가르는 시원함 강화레포츠파크&티앤림자연휴양림

강화레포츠파크는 강화도 중심부에 위치해 섬 전경을 내려다보며 다이내믹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총 1km, 5개 코스 집라인과 18개 어드벤처 코스, 클라이밍 시설을 갖추었다. 압권은 집라인. 아찔한 속도감에 몸을 내맡기면 강화도의 아름다운 경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어드벤처는 다양한 높이의 플랫폼과 시설물을 부착한 장애물 극복 체험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를 통과할 때마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그만이다. 클라이밍은 인공으로 만든 암벽을 등반하는 스포츠. 위, 아래, 옆으로 온몸을 사용해 이동하며 종일 앉아만 있던 배 나온 몸에 운동할 기회를 주자. 강화레포츠파크는 티앤림자연휴양림 안에 조성돼 있다. 과거 채석장이었던 건물과 구조물을 최대한 살린 색다른 휴양림이니,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location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546
tel
032-937-7481
info
집라인(5개 구간+구름다리) 3만 8000원, 어드벤처(로우코스+하이코스+클라이밍) 2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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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맞으며 쌩쌩 영종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영종씨사이드파크는 영종도에 위치한 약 8km 길이의 해변 공원. 이곳에서 왕복 5.6km 구간의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페달을 밟으면, 도심의 빌딩 숲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온몸을 휘감는다. 곳곳에 인공 폭포와 수목 터널, 디지털 트리 등도 있어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추면 노을에 붉게 물드는 수평선을 감상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염전 체험장에 들러 직접 소금을 만들어보거나 카라반, 텐트 캠핑장을 찾아 하루 묵어가도 좋겠다.
location
인천광역시 중구 구읍로 75
tel
032-719-7778
info
레일바이크 이용요금 2인승 2만 5000원, 3인승 2만 9000원, 4인승 3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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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최현주
  • 김유미
  • 사진 김은주
  • 자료제공 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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