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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파스텔 톤 도시,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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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포르투갈 > 리스본

발행 2020년 02월 호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 건물과 매혹적인 빨간 지붕, 그 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리스본의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노란 트램이 언덕을 오르내리고 색바랜 골목길에 빨래가 나부끼는 모습은 리스본을 가장 잘 나타내는 광경이다. 리스본은 여타 유럽 도시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정취가 매력적인 도시. 대지진을 견뎌낸 구시가지와 완전히 새롭게 조성된 신시가지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낡고 오래된 골목엔 근사한 레스토랑이 숨어 있고, 번화한 신시가에는 수백 년 된 시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시간 속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낡은 트램의 모습은 꽤나 낭만적이다. 7개의 언덕으로 이뤄진 리스본을 여행하자면 숨은 제법 차지만 오밀조밀 스폿이 모여 있어 2~3일이면 여유롭게 모두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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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ónimos)은 화려하고 정교한 장식이 특징인 마누엘 양식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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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을 가득 채운 파스텔 톤 건물에선 소박한 정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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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3년 처음 도입된 리스본의 트램은 가장 전통적인 교통수단이자 리스본을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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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처럼 얽힌 좁은 골목길 사이로 노오란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거리는 더욱 낭만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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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만큼 툭툭이 절실한 여행지도 드물다. 트램이나 버스가 가지 못하는 좁은 골목을 자유자재로 누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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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번 트램은 여행자의 낭만을 싣고 리스본 골목골목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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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 건물과 매혹적인 빨간 지붕, 그라샤 전망대(Miradouro da Graça)에서 바라보는 리스본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 에디터 민다엽
  • 민다엽
  • 사진 남태영
  • 자료제공 터키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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