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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여행 앱 5

발행 2017년 09월 호

모바일로 깨알같이 여행 일기를 기록하고, 투어 상품을 예약하며 여행 경비까지 꼼꼼히 정리한다.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여행 고수가 될 수 있는 것.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여행 앱 5가지를 모았다.
여행 어플 추천
1

[Tour & Activity] 데얼 THERE

자유여행자를 위한 투어 & 액티비티 플랫폼. 관광지 입장권과 액티비티 예약은 물론 교통패스와 공연 티켓, 투어 가이드, 맛집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얼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0개 지역, 5000여 개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데, 이 중 2000여 개가 현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실시간 판매 상품이다. 여행자들은 사전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데, 데얼의 실시간 상품을 이용하면 매표소 앞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유럽 유명 박물관의 스킵 더 라인(Skip the Line) 티켓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어 더없이 매력적이다.
데얼
2

[Diary] 볼로 Volo

여행의 순간을 차분히 기록하는 여행기 작성 앱. 얼마 전 KBS 2TV <배틀트립>에서 가수 케이윌과 이현이 독일 뮌헨 여행에서 볼로 앱을 사용하면서 이슈가 됐다. 다른 사람이 올린 여행기를 보고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날짜별로 꼼꼼히 작성된 여행 일기는 나만의 여행 책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표지 디자인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 인터넷이 지원되지 않는 도시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얼마든지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다.
볼로
3

[Map] 맵스미 Maps.me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는 외국에선 지도 앱이 무용지물이다. 오프라인 지도 앱인 ‘맵스미’는 이런 걱정을 덜어준다. 미리 지도를 다운로드해놓으면, 인터넷 없이 GPS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전 세계 도시를 검색해서 지도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음식점과 호텔, 병원 등 내 주변 편의시설을 검색할 수 있다. 통신 걱정 없이 실시간 지도를 띄울 수 있어 길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맵스미
4

[Flight] 플레인즈 라이브 Planes Live

항공기 운항 추적 및 출·도착 조회 앱. 전 세계 비행기의 도착시간은 물론 연착 시간까지 체크해 알려준다.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항을 ‘내 장소’에 추가하면, 실시간 출·도착하는 항공편을 알려준다. 비행기 움직임이 바로바로 확인되고, 해당 항공기를 클릭하면 편명과 이동 경로, 기종, 고도 및 속도, 위도, 경도까지 상세하게 나온다. 하단에 표시된 ‘내 근방’을 클릭하면, 50km, 100km, 300km 거리 내에 있는 항공기와 공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잉
5

[Money] 트라비 포켓 Trabee Pocket

여행 경비를 한 번에 정리해주는 앱. 여행 중에는 돈을 무분별하게 쓰기 마련인데, 트라비 포켓 앱은 꼼꼼하게 경비 관리를 도와준다. 여행 예산을 정하면 쓴 돈과 남은 돈을 바로바로 알려주고, 원화로 환산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현금과 신용카드로 나눠 지출을 구분하고, 날짜와 항목별로 경비를 산출할 수 있다. 사진 첨부도 가능해 지난 여행의 기록이 차곡차곡 남는다.
트라비포켓
  • 에디터 심민아
  • 사진 오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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