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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Hip & Cool, Wien

INNERE STADT

제1구 인네레슈타트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발행 2017년 08월 호

빈 중심부이자 구시가지에 속한 제1구 인네레슈타트(Innere Stadt). 합스부르크 왕가가 인정한 전통 상점을 비롯해 빈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부티크 호텔, 스타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등을 만나보자.
살롱 플라폰드
1

미술관 옆 레스토랑, 살롱 플라폰드

응용미술관(MAK) 옆에 딱 붙어 있는 레스토랑. 최근 문을 연 ‘살롱 플라폰드’는 독일 스타 셰프 팀 멜저(Tim Mazer)가 운영하는 곳으로, 빈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다. 독일어로 ‘천장’이란 뜻의 플라폰드(Plafond)는 화려한 천장 때문에 붙은 이름. 유럽 고성에서 봄직한 정교한 천장 나무 조각이 시선을 끌고, 오리엔탈풍 패브릭을 두른 소파가 이국적인 멋을 더한다. 레스토랑 한가운데 널찍한 바가 있는데, 밤이 되면 매혹적으로 변신한다. 오스트리아식 팬케이크 ‘카이저슈마렌(Kaiserschmarrn)’은 디저트로 인기.
location
Stubenring 5, 1010 Wien
tel
+43-1-2260046
website
http://salonplafond.wien/de
살롱플라폰드
지역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2

유럽 감성 담은 부티크 호텔, 그란트 페르디난트

2015년에 문을 연 부티크 디자인 호텔. 화이트로 단장한 객실은 그레이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 클래식한 가구에 북유럽 디자인 소품을 적절히 사용했다. 세면대 위에 걸린 가죽 스트랩 거울은 자크 아드네(Jacques Adnet) 작품을 연상시키는 덴마크 디자인 회사 구비(Gubi)의 제품. 8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꼭 즐길 것.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유리창 너머로 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테라스에 앉아 일출을 보며 에그 베네딕트에 카푸치노를 곁들여도 근사하다. 테라스에 야외 수영장이 붙어 있어 식사 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location
Schubertring 10-12, 1010 Wien
tel
+43-1-91880
website
www.grandferdinand.com
그란트 페르디난트
지역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3

황실 납품 제과점, 게르스트너

1847년에 문을 연 역사 깊은 카페. ‘궁전’이란 뜻의 ‘호프(Hof)’와 ‘제과’라는 뜻의 ‘주커베커(Zuckerbacker)’가 합쳐진 호프주커베커(Hofzuckerbacker)는 합스부르크 왕가에 납품하던 상점을 뜻한다. ‘K.u.K’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헝가리의 왕’이란 뜻도 담고 있다. 황실이 인정한 맛집답게 카페 내부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멜랑게(Melage) 커피가 특히 유명한데, 케이크나 마카롱과 함께 즐기기 좋다. 나선형 계단을 따라 2층에 오르면, 편안하게 앉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소파 좌석이 나온다.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어 찾기 쉽다.
location
Karntner Str. 51, 1010 Wien
tel
+43-1-5261361
website
www.quandoo.at
게르스트너
지역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TIP!

황실도 반한 명품 유리공예품 J. & L. 로브마이어 J. & L. Lobmeyr

1823년에 오픈, 6대째 가업으로 전통을 잇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유리공예 명가. 빈의 중심인 게른트너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로브마이어의 명품 유리그릇은 오스트리아 쇼핑의 필수품으로 알려졌는데, 그 역사는 2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60년부터 합스부르크 황실 지정 납품 업체로 선정, 고유의 전통과 품격을 이어오고 있다. 전 세계 왕궁과 오페라하우스 등에 장식된 샹들리에를 비롯해 유리 장인이 만든 정교한 유리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로브마이어
지역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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