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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베트남 > 하노이

발행 2015년 03월 호

리더스레터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이윤정

소박해서 정겨운 베트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가장 베트남스러운 두 가지 여정>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하노이와 후에 두 도시의 색깔이 확연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관광지는 물론 골목 구석구석 배낭여행에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없는 시간을 쪼개 배낭 하나만 짊어지고 훌쩍 떠나곤 하는데, 이 기사만 있으면 처음 방문하는 베트남도 전혀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서로 안희진

빡빡한 일상을 벗어나 떠나게 된다면 아프리카 대륙을 선택할 거예요. 제목처럼 티베트를 연상시키는 레소토의 사진들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었습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 산을 한참 오른 후에야 도착할 수 있다니 놀랍더군요. 무엇보다 무덥다고만 생각했던 아프리카 대륙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레소토로 정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이소민

<유니온페이와 함께하는 상하이 여행> 기사를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옛 정취가 살아 있는 와이탄의 모습과 푸둥의
고층 빌딩이 만들어내는 스카이라인이 공존하는 상하이가 매력적이었습니다. 2015년은 ‘중국 방문의 해’라고 들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상하이에 갈 생각입니다. 어트랙션, 박물관, 호텔, 레스토랑까지 여행에 필요한 것이 모두 소개돼 있어 유용했습니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청로 차민홍

<대구, 시간여행> 기사를 읽고 나서 옛 추억에 한참을 빠져 있었습니다. 10년 가까이 간직해온 김광석 음반이 있는데, 노래를 들으며 울고 웃었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에 살면서도 국내 도시들의 매력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기사에 나온 스폿들을 그대로 따라가면 음악과 스토리가 있는 대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정수헌

알찬 정보들이 가득한 기사들을 꼼꼼히 읽는 편인데, 이번 달에는 <동판교 카페거리 킨포크 라이프>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건강과 맛집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필요한 정보가 쏙쏙 들어 있더라고요. 판교는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니 이번 주말에 당장 방문하려고 해요. 식사와 디저트 그리고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

대구시 동구 해동로 백미경

인물과 여행 이야기가 녹아 있던 <내가 애정하는 도시> 기사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만한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여행 스토리는 TV를 보는 것보다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모든 데스티네이션이 흥미로웠지만 요즘 들어 부쩍 관심이 가는 페루가 제일 좋았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기에 탁재형 PD가 더욱 부러웠습니다.

 

  • 에디터 AB-ROAD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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