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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3년 01월 호

AB-ROAD 백과사전

여행 용어 총 정리

영어와 약자로 가득한 여행 용어 탓에 공항이나 호텔에서 울상 지었던 기억이 있다면 두 눈 크게 뜰 차례다. 우연히 기억해둔 한 토막 지식이 앞으로 떠날 여행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테니까. 언제나 물음표를 한가득 만드는 여행 용어에 깔끔한 마침표를 찍어줄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여행 백과사전.

A

AB-ROAD
에이비로드 창간한 지 13년 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 전문지. 해외 자유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잡지로 꼼꼼한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어브로드’, ‘에비로드’, ‘아비로드’ 등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발음은 ‘에이비로드’다.

Airline Alliance 항공 동맹
여러 항공사 간의 연합. 노선과 서비스를 공유해 비용을 절감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맹이다. 같은 동맹사일 경우 항공 마일리지를 공유해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포함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와 대한항공이 소속된 스카이 팀(Sky Team)이 대표적이다.

Airline Code 항공 코드
항공사를 나타내는 코드. 대한항공은 KE, 아시아나항공은 OZ로 표시한다.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주로 사용하고 항공권에도 코드가 표기되는 만큼 알아두면 재미있지만, 원소기호 외우는 것만큼이나 골치 아프고 예외도 많으니 굳이 전부 암기할 필요는 없다.

Airline Tax 항공 택스
항공권 가격을 높이는 주원인. 전쟁보험료(YQ)와 유류 할증료(YR), 인천공항세(BP), 현지공항세(TR/TS/TW)로 구성된다. 택스는 항공권 구입 시 환율로 적용된다.

Airtel 에어텔
에어(Air)와 호텔(Hotel)의 만남. 말 그대로 비행기와 호텔이 합쳐진 것으로, 항공과 숙박을 엮어 함께 판매하는 상품을 뜻한다.

All Inclusive 올 인클루시브
호텔과 여행 상품에서 일체의 추가 경비가 발생하지 않는 여행. 다시 말해 모든 것이 포함된 여행상품을 뜻하는 말이다.

ATA/ATD(Actural Time of Arrival/Actural Time of Departure)
실제 도착시각/실제 출발시각 비행기가 실제로 도착하고 출발하는 시각.

B

BAF(Bunker Adjustment Factor) 유류할증료
기름 시세 변동에 따른 비용 증감을 반영한 요금. 인터넷에서 항공권 가격 열심히 비교 분석해서 가장 싼 티켓을 찾아내도 예약 페이지로 넘어갔을 때 유류 할증료가 더해지면 비싼 티켓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항공권 가격의 반전을 부르는 주인공. 항공권에 표기되는 유류할증료 약자는 YR이다.

Baggage Claim 배기지 클레임
수화물 영수증. 목적지에서 수화물을 찾을 수 있도록 발행된 번호가 적힌 종이다. 도착 후 공항에서 수화물이 사라졌을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니 제대로 짐 찾을 때까지 잘 보관해야 한다.

Baggage Tag 배기지 태그
수화물에 부착하는 꼬리표. 목적지와 항공편, 배기지 클레임 번호 등이 적혀 있다.

Boarding Pass 보딩패스
항공사 데스크에서 예약 확인하고 좌석 선정한 뒤 수하물 보내고 나면 발행되는 비행기 탑승 티켓.

Boarding Time 보딩타임
비행기가 출발할 준비가 완료된 뒤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을 시작하는 시각. 보통 비행기 출발 예정 시각 30분 전이다.

Budget Travel 버짓 트래블
저예산 여행. 정해진 가격에 맞춰 교통편을 준비하고 적당한 선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자유여행을 뜻한다. 저비용 항공이나 야간열차, 유스호스텔 등이 연관 검색어. 반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나 고급 호텔, 미슐랭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등과는 거리가 멀다.

Bulk Seat 벌크석
앞에 의자가 아닌 벽이 있는 좌석. 공간이 넓어 발을 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내 주방인 갤리와 화장실 근처에 위치한 탓에 소음이 끊이지 않는 단점도 있다.

C

Cabin Crew 캐빈 크루
비행기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객실 승무원.

Cancellation Charge 취소 수수료
미리 예약한 비행기 좌석을 취소하거나 호텔의 예약된 객실을 예정대로 사용하지 않게 됐을 때, 다른 예약자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 차원 수수료. 예약 일이 가까워졌을 때 취소할수록 수수료도 늘어난다.

CDW(Collision Damage Waiver) 자차보험
해외에서 렌터카 이용 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 보험 종류에 따라 자동차에 생긴 가벼운 흠집부터 다시 탈 수 없을 만큼 망가진 완파까지 별도로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가입 전 보장 내역 확인은 필수!

Check-in 체크인
항공권과 여권, 비자 및 수하물에 대한 수속을 마친 뒤 좌석을 배정받고 보딩패스를 발권하는 항공 탑승 수속 과정이다. 물론 익히 알려진 대로 호텔 투숙 절차를 뜻하기도 한다.

Check-out 체크아웃
호텔 객실 퇴실 절차. 보통 낮 12시 이전에 해야 한다.
City Terminal 도심 터미널
시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터미널. 탑승 수속을 하고 짐을 부치는 등 공항에서의 체크인 절차를 미리 처리할 수 있다.

CIQ(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 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출국 또는 입국을 할 때 공항에서 거치게 되는 수속 절차 3종 세트.

Class 클래스
비행기 좌석 등급. 보통 퍼스트 클래스(F), 비즈니스 클래스(C), 이코노미 클래스(Y)로 나뉜다.

Code Share 코드 셰어
항공 동맹사끼리 운항 노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것.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Connecting Room 커넥팅 룸
내부 문을 통해 2개 객실을 오갈 수 있도록 만든 룸. 소규모 가족이나 지인끼리 여행 갔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Continental Breakfast 콘티넨탈 브렉퍼스트
유럽식 아침식사. 커피 또는 우유와 빵, 치즈와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차려진다.

Couch Surfing 카우치서핑
‘소파에서 자는 여행’이라는 뜻으로 현지인의 집에서 숙박을 하면서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을 말한다. ‘카우치서핑닷컴 (www.couchsurfing.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여행하려는 도시에 살고 있는 현지인에게 숙박 요청 쪽지를 보내면 된다.

D

Data Roaming 데이터 로밍
해외에서 휴대폰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통신사별로 1만~1만 2000원에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Deposit 디파짓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받는 계약금 혹은 보증금. 현금보다는 신용카드가 주로 사용되는데, 체크인 할 때 적정 금액을 결제한 뒤 퇴실할 때 별 이상이 없으면 결제를 취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Duty Free 세금 면제
외국인 여행자의 쇼핑 편의를 위해 공항이나 도심에 위치한 상점에서 세금을 면제해주는 것. 당연히 시중 가격보다 상품 값이 싸지만, 400달러 이상 구입할 경우 귀국할 때 국내 공항에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E

E/D Card(Embarkation/Disembarkation Card) 출입국신고서
해외여행자가 출입국을 할 때 의무적으로 기입해야 하는 신고서. 나라에 따라 신고서 형태는 다르지만, 대부분 이름과 여권번호, 이용한 비행기 편명과 현지 숙소 정보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적으면 된다. 공항에서 탑승 수속 시나 도착 전 기내에서 받을 수 있다.

Emergency Seat 비상구석
비상구 옆 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중에서 좌석 공간이 가장 넓어서 편하지만 비상 상황에는 승무원과 함께 승객들의 대피를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는 자리다. 따라서 혼자서 비상구를 개폐할 수 있고,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 없으며, 비상시 승무원과 협력해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의사가 있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다.

Entry Visa 입국사증
한 나라를 여행하기 위한 입국 허가증. 나라에 따라서는 출국사증의 취득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구분하기 위해 입국사증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익숙한 여행 목적지인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나라 대부분은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지만 중국이나 중동·아프리카 나라들처럼 반드시 비자를 받아야 입국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허가
미국 땅을 밟기 위해 필요한 전자여행허가 승인. 2008년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따로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전자여권만으로도 미국 여행이 가능해졌다. 다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입국하려면 인터넷상으로 미리 여행허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여행 떠나기 전 미국 ESTA 웹 사이트에서 필요 정보를 입력하고 승인을 받으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2년 동안 유효하다.

Eurail Pass 유레일 패스
유럽 여행 필수품. 유럽에 살지 않는 여행자를 위한 유럽 기차 할인권인데, 항공권과 이 패스 하나면 유럽 여행에서 교통 걱정은 접어도 좋다.

Euro Line 유로 라인
유럽 전역을 다니는 저가 버스. 유레일패스보다 돈은 더 절약할 수 있지만 그만큼 몸이 피곤하다.

F

FIT(Foreign Independent Tour / Free IndependentTourist) 에프아이티
해외 개별 여행 또는 개별 여행객을 뜻한다. 가이드 없는 자유여행과 그 여행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G

Gate 게이트
비행기 탑승구.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 후 보안검색과 출입국 심사 등 다양한 관문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비행기로 들어서는 문이다. 게이트 위치에 따라 공항 내 셔틀버스나 셔틀트레인을 타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GIT(Group Inclusive Tour) 지아이티
단체포괄여행을 뜻하는 전문용어. 여행사의 주도 아래 여행 참가자들이 항공비, 숙박비, 식비를 포함한 여행 경비 전
체를 모두 지급하고 떠나는 여행을 의미한다.

Grayhound 그레이하운드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할 때 유용한 버스 회사. 북미를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갖추고 있는데다 미리 예약하면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자유여행자들에게 인기다.

H

Hotel Boucher 호텔 바우처
호텔 이용을 보증하는 증명서. 일종의 상품권 같은 것으로, 바우처에 적힌 금액에 맞춰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객실 예약 확인서를 뜻하기도 한다.

I

Incentive Tour 인센티브 투어
아는 사람들이 한 그룹을 만들어 여행하는 형태. 맞춤 여행에 가깝다. 예산과 원하는 여행 성격에 맞춰 일정을 조절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Infant Fare 인펀트 페어
유아 운임. 국제선에서는 2세 미만 유아가 좌석을 확보하지 않으면 보통 운임의 10%, 확보하면 50%를 청구한다. 국내선에서 3세미만은 무료다.

Insurance Surcharge 전쟁보험료
9·11사건 이후 생긴 세금. 보통 10~40달러로 환승할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데, 저가 항공권은 대부분 환승을 하게 되는 탓에 이 보험료를 두 번 내야 한다. 항공권에 표기되는 약자는 YQ다.

Invoice 인보이스
여행요금 혹은 숙박비 청구 내역서. 여행사 상품이나 호텔 객실 혹은 유료 비품을 이용했을 때 발행된다.

ISIC(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 / ISEC(InternationalStudent Excharge Card) 국제학생증
국제학생증의 두 가지 종류. 해외에서 학생 신분을 증명해주는 카드인데, 소지하면 박물관 입장료부터 각종 교통수단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 기관에 따라 이름이 다르지만 혜택은 대부분 같다.

L

Low Cost Carrier 저비용 항공
서비스를 최소화하는 대신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항공. 비행기가 작고 좌석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해외여행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비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자유여행자들에게 인기다. 해외 저비용 항공의 경
우 음식과 음료 등 기내 서비스가 전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주항공 등 국내 저비용 항공에서는 음료와 가벼운 식사가 서비스된다.

M

Miss Connection 미스 커넥션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때 연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돼 일정대로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 천재지변에 의한 지연이나 결항은 보상받지 못하지만, 기체결함 등 항공사 자체 사정 탓일 때는 항공사 측에서 식사나 숙박·환불 등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N

No Show 노 쇼
항공사에 예약 취소를 알리지 않은 채 비행기 출발 시각까지 탑승하지 않는 경우.

O

Open Ticket 오픈티켓
이름 그대로 열린 티켓. 비행기 출발 날짜와 여행 구간만 정한 뒤 귀국 항공편은 정해진 기간 내에 아무 때나 탑승할 수 있다. 단, 여행 중 귀국 일정이 정해졌다면 원하는 날짜의 좌석 상황 확인은 필수다.

Option 옵션
패키지 여행 중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현지에서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민속 쇼부터 스노클링이나 패러글라이딩 등의 레포츠, 현지 특산물쇼핑 등 다양하다.

Outbound 아웃바운드
내국인이 국외를 여행하는 것. 인바운드의 반대말.

Over Booking 오버 부킹
항공 좌석에 빈자리가 생길 것을 대비해 정해진 좌석 수보다 5~10% 예약을 더 받는 것.

Overland Tour 오버랜드 투어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 국경을 넘나드는 투어. 오버랜드 투어 경로에 속하는 대표 나라로는 남아공과 짐바브웨, 나미비아 등이 있다.

P

Porter 포터
호텔에 도착하면 짐을 객실이나 프런트로 운반해주는 서비스 직원. 흔히 알려진 ‘벨맨(Bell Man)’를 뜻한다. 보통 짐을 운반해준 포터에게는 팁을 준다.

PP Card(Priority Pass Card) 피피카드
항공권 좌석 등급이나 이용하는 항공사에 상관없이 전 세계 600여 개 공항 VIP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 보통 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카드를 신청하면 함께 발급되는데, 대표적으로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 씨티 프리미어 마일 카드 등이 있다.

PSC(Passenger Service Charge) 공항이용료
공항세와 같은 말. 공항을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인데, 출발 공항과 도착 공항 두 곳의 이용료를 모두 내야 한다. 대부분 항공요금에 포함돼 있지만 따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항공권에 표시되는 약자는 인천공항이용료 BP, 타 공항이용료 TR/TS/TW.

R

Reconfirm 리컨펌
좌석 예약 재확인. 72시간 이상 경유하거나 스톱오버 계획이 있는 경우 적어도 다음 출발 72시간 전에 예약을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연결편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좌석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 또, 저비용 항공의 경우 승객이 많지 않으면 비행기가 결항되는 경우가 있으니 출발 전에 예약을 확인하는 것이 속 편하다.

S

Schengen Agreement 솅겐 조약
유럽 26개국이 공동으로 출입국 관리 정책을 사용해 국가 간 통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조약. 솅겐 조약에 가입된 나라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첫 입국일로부터 6개월 안에 최장 90일. 이 기간에는 무비자로 회원국 간 국경을 마음껏 넘나들며 여행할 수 있다.

Self Check-in 셀프 체크인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할 때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예약된 항공권 번호로 직접 체크인을 하는 것. 긴 줄을 설 필요 없이 보딩패스를 받고, 바로 짐을 부칠 수 있다.

SPML(Special Meal) 스페셜 밀
기내에서 서비스되는 기본 식사 외에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식사.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 어린이를 위한 유아식 등이 있다. 항공편 출발 24시간 이전에 신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Stand-by 스탠바이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지 않고 공항에서 대기하는 상태. 확정된 좌석이 없을 경우 운이 좋으면 좌석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성수기에는 대부분 비행기가 만석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Stop Over 스톱오버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를 갈아타는 도시에서 하루 이상 체류하는 것. 가볍게 시내 관광을 하거나, 작정하고 며칠 머물면서 경유지를 여행할 수도 있다. 24시간 이내에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면 트랜짓(Transit)으로 분류되고, 그 이상 머물 경우에는 스톱오버로 분류한다.

T

TC(Tour Conductor) 투어리더
여행 인솔자를 뜻하는 말. 현지에서 여행지를 안내하는 가이드와 달리 입국에서 출국에 이르기까지 숙박과 교통, 투어 등 전 일정을 책임진다.

Through Boarding 스루 보딩
여러 경유지를 거치더라도 한 번에 최종 목적지까지 보딩을 마치는 것. 예를 들어 인천-홍콩-파리 여정이라면 인천에서 파리까지 짐을 보내고, 인천-홍콩 구간과 홍콩-파리 구간의 보딩 티켓 2장을 한꺼번에 받는다. 같은 비행기를 이용할 때만 가능하고, 항공사가 바뀌는 경우에는 짐을 찾아서 보딩 절차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TIC(Tourist Information Center)여행자 안내센터
다양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대부분 도시에서 여행자를 위한 안내센터를 마련해두고 있다. 여행 필수품인 지도와 가이드 북뿐 아니라 숙소와 교통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제공한다.

Ticket Time Limit 발권 제한 시간
항공권 예약 후 발권을 해야 하는 기간. 발권 제한 시간 안에 발권을 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취소된다.

Transit 트랜짓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를 갈아타는 과정에서 연결 항공편이 출발하는 시각까지 대기하는 것.

Traveler’s Insurance 여행자보험
여행 중 생긴 불시의 사고를 위한 보험. 상해와 질병, 소지품 도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손해가 생긴 금액을 보상해준다. 기간과 보장 내역, 보장 금액별로 보험 가격이 다르지만 1개월 기준 2만~3만 원이면 적당한 보험을 들 수 있다.

Trip Adviser 트립 어드바이저
실속 있는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호텔과 여행지를 다녀온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평가와 별점을 볼 수 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직접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인 만큼 실질적으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실적인 정보를 살피기 좋다.

U

UM(Unaccompanied Miner) 유엠
3개월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 여행자를 뜻하는 말. 성인이 동반하지 않고 단독 여행을 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V

VWP(Visa Waiver Program)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최대 90일간 비자 없이 관광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서 전자여권만으로 미국을 여행할 수 있다. 다만, 비행기를 이용해서 미국에 입국할 경우 웹상에서 전자여행허가(ESTA) 승인을 받아야 한다.

W

Working Holiday 워킹 홀리데이
일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나라 간 협정을 맺어 만 18세~만 30세 청년들이 여행 중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락하는 제도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부족한 비용을 충당할 수 있고, 그 나라의 문화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다. 2013년 현재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과 프랑스, 영국 등 15개국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수 있다.

  • 에디터 김수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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