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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718.3㎢의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 아랍 등 개성 강한 민족들이 모여 산다. 덕분에 아시아에서 가장 유니크한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미식 천국. 입...
면적 718.3km2의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 아랍 등 개성 강한 민족들이 모여 산다. 덕분에 아시아에서 가장 유니크한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미식 천국. 입...
함께해도 좋지만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도 있다. 화려한 야경과 이국적인 정취를 만날 수 있는 홍콩은 ‘혼행’하기 가장 좋은 곳. 오래된 거리와 새로운 트렌드가 어우러진 홍콩으로 2박3일 여...
레오나드도 다빈치가 세상을 떠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과학, 예술, 공학 등의 분야에서 여전히 천재로 남아 있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
날씨가 추워지고 눈이 내리면 스키를 타기 위해 캐나디안 로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부드러운 파우더 스노에서 스키를 즐기는 건 세계 스키어들의 로망. 캐나다 최고의 스키장, 알버타주 BIG3...
체코의 수도 프라하. 중세의 향기와 야경이 멋진 로맨틱한 도시다. 화약탑을 중심으로 안쪽은 구시가, 바깥쪽은 신시가로 나뉜다. 구시가 카렐교를 지나 언덕으로 올라가면 프라하성이 나온다. 신...
체코 제2의 도시 모라비아의 주도 브르노. 유럽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브르노 역시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학교가 많은 도시라 트렌디하고 젊은 기...
브르노에서는 맥주보다 와인이 대세다. 브르노가 속한 모라비아 지역은 체코 와인 생산량의 96%를 차지한다. 젊은 감각으로 꾸며진 바&다이닝 투어를 해보는 것도 브르노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법이...
프라하와 함께 체코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체스키크룸로프. 작은 마을이지만 풍성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함께한다. 중세 시대 건물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
그동안 체코 여행 하면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정도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만 떠올렸다. 많은 사람이 동유럽 패키지여행에 길들어 있는 탓도 있겠다. 이번 여행에서는 렌터카로 체코 곳곳에 있는 ...
핀란드 수도 헬싱키는 잔잔한 바다와 섬과 호수로 이뤄진 항구도시다. 구시가는 항구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항구 주변에는 마켓 광장과 에스플라나디 공원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피로...
핀란드는 국토의 10%가 호수고 69%가 숲으로 덮인 나라다. 수도 헬싱키에는 툴론라티(Töölönlahti) 호수가 있다. 호숫가를 따라 핀란디아 홀과 공원, 전원 카페 그리고 식물원이 이어지며 풍경을 완...
그 이름도 싱그러운 그린 디스트릭트는 헬싱키 지도를 펼쳤을 때, 중앙역 위쪽 툴론라티 호수와 시벨리우스 공원을 아우른다. 암석 교회 템펠리아우키오, 시벨리우스 공원이 주요 볼거리인데, 스...
여름엔 헬싱키에서 증기선을 타고 훌쩍 다녀오기 좋은 포르보. 강변을 따라 들어선 빨간 목조건물이 중세 분위기를 품고 있다. 무려 800년 전 스웨덴 정착민이 세운 도시로, 그 모습을 고스란히 간...
올겨울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눈부시게 아름답고 버라이어티한 캐나디안 로키의 중심, 밴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만나는 만년설과 아찔한 협곡, 꽁꽁 ...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퀘벡. 그중 퀘벡시티(Quebec City)는 퀘벡주의 주도이자 도시 전체가 198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다. 우리에게는 tvN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 이곳에 대도시 못지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소도시가 있다는데? 캐나다 대표 아이스와인 산지인 ...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를 품고 있는 온타리오 주. 압도적인 절경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와인 마을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메노나이트가 모여 사는 세인트 제이콥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