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체 : 3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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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pecial 대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타임 13 영화로 만나는 어메이징 네이처
환상적인 영화 속 힐링 여행지. 캐나다 드림헬러와 아이슬란드 스비나펠스요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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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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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pecial 대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타임 14 더 멀리, 더 고요히 대자연 속 글램핑
자연이 곧 침실이자 정원이 되는 곳. 탄자니아의 타랑지르, 요르단의 와디럼 사막, 칠레의 토레스델파이네에 가면 별빛을 베개 삼아 잠드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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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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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1 도란도란 모여 앉아 보드 게임 한판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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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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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2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쏙 모바일 게임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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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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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3 넓은 화면으로 더 다이내믹하게!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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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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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4 “Netflix and Chill”할 시간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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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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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5 귀로 듣는 여행 팟캐스트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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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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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to Home 집콕러를 위한 방구석 여행법 06 방구석에서 떠나는 고메 투어
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해외 여행은커녕 동네 마실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개학은 연기됐고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으며 외출보다는 ‘집콕’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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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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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1 Sunshine Gold Coast & Brisbane
연평균 300일 이상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퀸즐랜드.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 란 애칭답게 퀸즐랜드의 태양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따스한 풍요로움을 전해준다. 퀸즐랜드주 동쪽 해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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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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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골드 코스트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2 젊음과 열정, 청춘들의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
365일 중 300일 이상 맑은 골드코스트(Gold Coast). 이름처럼 황금빛으로 물든 해변을 따라 고층 건물이 늘어선 호주의 대표 휴양도시다. 총 길이 70km에 이르는 해변 뒤로는 초고층 마천루가 펼쳐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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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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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골드 코스트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3 골드코스트 베스트 액티비티 5
해양 도시라고 해서 바다 액티비티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액티비티 천국’ 골드코스트에서는 하늘과 땅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각각의 특색이 뚜렷하고 시설도 수준급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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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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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뉴사우스웨일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4 동쪽 끝 파란 마을, 바이런베이
골드코스트에서 남쪽으로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1시간 남짓 달리면 퀸즐랜드주 경계를 넘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있는 바이런베이에 도착한다. 호주에서 가장 동쪽 마을인 바이런베이(Byron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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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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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브리스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5 한 번쯤 살고 싶은 도시, 브리즈번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퀸즐랜드의 주도. 아찔한 고층 빌딩과 싱그러운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도시다. 다양한 인종만큼이나 도시는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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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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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브리스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6 한 번쯤 살고 싶은 도시, 브리즈번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퀸즐랜드의 주도. 아찔한 고층 빌딩과 싱그러운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도시다. 다양한 인종만큼이나 도시는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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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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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브리스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7 한 번쯤 살고 싶은 도시, 브리즈번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퀸즐랜드의 주도. 아찔한 고층 빌딩과 싱그러운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도시다. 다양한 인종만큼이나 도시는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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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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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브리스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8 도심 속 쉼터,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브리즈번 여행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우스뱅크 파크랜드(South bank Parklands). 도시 정중앙에 조성된 복합 문화예술 지구다. 인공 비치인 사우스뱅크비치에서는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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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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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 브리스번 Special 골드코스트&브리즈번 09 색다른 모험으로 가득한, 모턴아일랜드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래 섬이자 가장 단단한 모래언덕을 가진 모턴아일랜드(Moreton Island). 섬의 95%가 국립공원인 이곳의 유일한 리조트인 탕갈루마 리조트(Tangalooma Island Resort)에서는 데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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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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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쿠바 Special 정열과 자유의 섬, 쿠바 01 Viva la Cuba!
연중 타는 듯한 더위에 인터넷도 되지 않고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쿠바. 그럼에도, 아니 오히려 그래서 더 쿠바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독한 럼을 들이켜고 구수한 멜로디의 노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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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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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쿠바 / 하바나 Special 정열과 자유의 섬, 쿠바 02 아바나에서 모히토 한 잔
스페인 제국이 쿠바를 지배하던 시절, 럼은 아프리카 노예들이 고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들이켜던 싸구려 술이었다. 지금은 바텐딩에 빼놓을 수 없는 증류주가 됐다. 럼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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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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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쿠바 / 하바나 Special 정열과 자유의 섬, 쿠바 03 아바나에서 휴식을
아바나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에 지치기 마련. 달콤한 휴식이 간절하다면 카페나 서점을 방문해 에너지를 재충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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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