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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글의 게시물사진

스탠리 파크에서 노스 밴쿠버 방향으로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Lions Gate Bridge)를 건너면 삼나무와 미송 등이 수십 미터 높이로 치솟은 숲이 나타난다. 건강한 숲은 몸이 먼저 느낀다. 양팔을 벌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면 온몸 구석구석까지 짜릿해진다. 더 짜릿한 것도 있다. 협곡 바닥에서부터 70m 높이에 바닥이 투명한 스카이 워크를 걷는 것! 바닥이 튼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트리톱 어드벤처(Treetops Adventure) 코스를 걷다 보면 자연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캐나다의 정기를 온몸으로 빨아들이기 위해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파크 내에 머무는 시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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