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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현 와지마 아침시장글의 게시물사진

와지마 아침시장은 익숙한 그림의 현장이었다. 360m에 이르는 상점가를 따라 200개 가 깝게 늘어선 점포들은 물건을 파느라 바빴고, 사람들을 잡느라 분주했다. 진열대의 해산 물과 생활필수품, 채소와 각종 조미료는 거리에 활기를 뿜어냈다. 와지마 시의 부엌을 책 임지고 있는 와지마 아침시장은 이렇게 매일 하루를 시작한다. 구매 동기가 부족한 여행 자라면 다소 심심할 수도 있겠지만 시장 길을 따라 한 바퀴 산책을 해도 나쁘지 않은 코스 다. 일본 만화의 거장 나가이 고(永井豪)의 기념관도 시장 한복판에 있다. 헤이안 시대(平 安時代)부터 지금까지 10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아침시장으로, 일본에서는 미야가와 (宮川), 가쓰우라(勝浦)와 함께 3대 아침시장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점포들이 대를 이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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